
정종철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옥주부예요.엊그제 화소반누나에게 전화가 왔어요. 배우 이영애님도 저랑 같은 화소반그릇 매니아시거든요. 이영애님이 화소반누나를 통해 옥주부간장게장 드시고싶다고 조르기들어왔다며 ^^.결국 지금 대장금께 드릴 간장게장 만들고있네요. 하하.. 영광이네요..대장금께 요리를 맛보이게 되니..^^.이영애선배님 맛있게드소서1차간장들어갔으니 화요일이면 맛보실수있어요. 집까지 제가 배달해드려아겠어요.. 싸인받아야..지.. ㅋㅋ.”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정종철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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