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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넋업샨은 40세가 넘어도 좋은 음악을...

입력 2019-07-30 01:09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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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8'에서는 무반주 랩 심사 예선평가 모습이 그려졌다.


시즌은 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 크루와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의 크루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본격 무반주 심사에서 래퍼 짱유는 자작 랩 중간중간에 '짱유'라며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쇼미더머니8'에서 넋업샨은 도전자로, 스윙스는 심사위원으로 대면했다.


넋업샨은 "40세가 넘어도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다. 계속 음악을 하는 게 내 소원"이라며 "음악을 지금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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