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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류준열은 연기하면서 원래 거기 있던...

입력 2019-07-30 02:15

SBS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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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씨네타운’ 배우 류준열이 정우성과 황금촬영상 뒷풀이에서 일화를 밝혔다.


류준열은 지난 25일 제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류준열은 "좀 쑥쓰럽기도 하고 민망했다. 뒷풀이 자리에서 정우성 선배님께서 제게 황금촬영상 인기상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연기하면서 원래 거기 있던 사람인 것 같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국찢남'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마음에 들었다.


최고의 극찬이다”고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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