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호구들의감빵생활’ 한보름은 칠판을 꽉 채워달라 고...

입력 2019-07-30 02:21

호구들의감빵생활방송화면캡처
호구들의감빵생활방송화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토)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에서는 완벽하게 정체를 숨긴 마피아들과 이들을 찾아내려는 모범수들 간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이 계속된다.


방송에서는 이상엽이 몰표를 받으며 마피아 심판대에 올랐으나, 그의 정체가 모범수로 밝혀지며 모두가 혼란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번째 투표에서 심기일전한 모범수들이 마피아 김진우 검거에 성공, 마피아들을 바짝 추격하며 박빙의 심리 대결을 펼쳤다.


두 번째 투표에서는 모범수들이 이상엽의 희생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마피아를 찾았고 위너의 김진우를 밝혀내게 됐다.


한보름은 "(칠판을) 꽉 채워달라"고 말했고, 황제성은 "겉멋이 들었다"며 시샘했다.


부승관은 감탄을 자아냈고 송민호는 거침없는 크로키로 그림 패널티에 응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