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는 "별다른 프로모션 없는 첫 미주투어였는데 이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를 더했다"면서 "관객들은 트와이스의 히트곡이 울려 퍼질때마다 '떼창'으로 호응했고 안무도 함께 했다. 공연장 밖에는 트와이스의 굿즈를 구매하기 위한 행렬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자랑했다.
관객들은 트와이스의 노래가 나올 때마다 따라 부르며 호응했고, 안무도 함께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공연장 밖에 트와이스 굿즈 구매를 위한 줄이 늘어지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불참중인 멤버 미나를 위한 이벤트를 벌이는 등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할리우드 리포터, 빌보드, MTV 등 현지 언론도 뉴어크 공연 후 관련 기사들을 보도하며 트와이스의 첫 미국 공연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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