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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는 비와이가 유아인과의 인연을 언급하자...

입력 2019-07-30 02:42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악밤'에서는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과거 성형 의혹 악플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설리는 비와이가 유아인과의 인연을 언급하자 "저도 유아인 오빠랑 작품 얘기하는 사이다"라고 밝히며 미소를 지었다.


"진정 빻은 얼굴 톱이다. 꽉 막힌 고속도로 같음"이란 글에는 "내 얼굴은 방앗간이 아니다.


빻지 않았다"고 응수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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