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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했을 것’ 박성웅과 정경호는 서늘한 카리스마를 방출하며...

입력 2019-07-30 02:46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박성웅과 정경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박성웅과 정경호는 서늘한 카리스마를 방출하며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31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출연을 앞두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찾은 것.


멤버들도 악마 분장을 한 채 두 사람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박성웅은 정경호가 여자였다며 꼬셨을 것이라고 할 정도"라고 폭로했다.이에 박성웅은 당황해하며 "앞에 빠진부분이 있다.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가 있었다"고 말하며 땀을 흘렸다.


박성웅은 당황하며 "미혼일 경우 유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앞에 말을 빼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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