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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샐다나 인스타그램, 최근 “이 예술가는 예술을 만들기 위해...”

입력 2019-07-30 15:38

사진출처=조샐다나SNS캡처
사진출처=조샐다나SNS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 샐다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7일 조 샐다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이 예술가는 예술작품을 만들기 위해 남은 음식을 사용한다. spylsey mahmadie-sabet은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모든 곳에서 예술을 만든다. @ambarbecutie 시리즈의 최근 회에서 spy를 만난다. @beese에 관한 진짜 이야기. (This artist uses leftover food to make art. Schelsey Mahammadie-Sabet makes art wherever she is with whatever she has. Meet Schelsey in the latest episode of @ambarbecutie’s series, Real Talk on @bes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조 샐다나는 지난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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