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엉뚱함을 행복으로 받아주어서 감사해요 우리 가족 정말 많이 사랑해요..실감나는 분장을 선뜻 도와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컨셉 너무 아름답네요.....”, “부러워”, “천재아닌가요”, “아들 눈빛 살아있네요.... 배우 한번..”, “멋져용”, “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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