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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시안을 이강인처럼 축구선수로 만들겠다는 이동국의...

입력 2019-07-31 01:11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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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모으기에 나선 샘 아빠와 윌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따.


시안이와 함께 풋살장에 온 이동국은 '이동국의 슛돌이가 돌아왔다' 현수막을 펼쳤다.


이시안을 이강인처럼 축구선수로 만들겠다는 이동국의 의지가 담겨 있었다.


나은이는 발레 수업의 꽃인 '플리에' 동작도 수월하게 따라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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