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가사에는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고 이젠 내가 그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고 싶다'는 내용으로 이 곡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정세운의 메시지가 담겼다.
28일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19년 단독 콘서트 'ZERO'를 펼치고 있는 정세운은 오는 8월까지 부산과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총 4개 도시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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