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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중 모든 이의 눈길이 쏠린...

입력 2019-07-31 02:34

MNET쇼미더머니8
MNET쇼미더머니8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는 프로듀서들이 지원자들을 상대로 무반주 랩 심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 모든 이의 눈길이 쏠린 인물이 있었다.


바로 콕스빌리(cox billy)가 그 주인공. 그는 특정 부분이 망사 재질인 가면으로 얼굴을 가렸다.


현재 방송으로 그의 랩을 들은 다수 시청자들은 "제이켠인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


그러던 중 스윙스는 쇼미더머니2 우승자 소울다이브의 넋업샨을 만났다.


심사위원 스윙스는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소울다이브에게 우승을 넘겨줬던 상황.


밀릭은 "옛날에 펀치넬로의 음악을 들었는데 너무 잘 하더라"며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너무 잘해서 같이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매드클라운 역시 "우승 가능성이 높은 참가자"라고 칭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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