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사무엘 잭슨은 “좋아, 촬영 각도에 대해 사과할게. 내 감정에 좀 사로잡혔어. 그냥 참아주고 전화 좀 돌려줘. (Ok, lemme apologize for the shot angle, I was a bit caught up in my feelings. Just bear with me & turn your phone a bit.)”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사무엘 잭슨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사무엘 잭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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