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뜨자마자 두물머리 핫도그. 잘 먹을게요. 러뷰. 넘 맛있다. 반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핫도그를 들고 행복한 듯 카메라를 향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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