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경은 그간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공조’, ‘아기와 나’, ‘뷰티풀 보이스’ 에 이어 최근에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히트맨’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 중인가 하면 tvN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어’ 에서도 맹활약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이이경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종횡무진하며 꾸준히 열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펼쳐질 그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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