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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현주엽이 운전하며 이동하던 가운데 막내...

입력 2019-08-01 02:07

KBS2TV사장님귀는당나귀귀
KBS2TV사장님귀는당나귀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현주엽, 심영순, 원희룡 세 사람이 모인 가운데 그들의 ‘갑 오브 갑’ 열전이 펼쳐졌다.


현주엽이 운전하며 이동하던 가운데 막내 직원은 마카롱을 꺼내 현주엽에게 건넸다.


현주엽은 너무 작은 크기에 “아 또 작아”라고 고개를 저었다.


가장 갑갑한 보스 현주엽은 강병현 선수의 집에 방문했다.


원희룡은 제주도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먹방 크리에이터를 자청했다.


빙떡을 여러 소스에 찍어먹었지만 리액션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고추냉이까지 찍어 먹은 원희룡은 너무 짤막하게 코멘트를 해 현주엽을 갑갑하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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