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주엽이 운전하며 이동하던 가운데 막내 직원은 마카롱을 꺼내 현주엽에게 건넸다.
현주엽은 너무 작은 크기에 “아 또 작아”라고 고개를 저었다.
가장 갑갑한 보스 현주엽은 강병현 선수의 집에 방문했다.
원희룡은 제주도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먹방 크리에이터를 자청했다.
빙떡을 여러 소스에 찍어먹었지만 리액션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고추냉이까지 찍어 먹은 원희룡은 너무 짤막하게 코멘트를 해 현주엽을 갑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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