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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배야채는 구조조정 전문 기업 유성CRC의...

입력 2019-08-01 02:08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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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7회에서는 안단테(성훈)와 신연화(한보름)가 야근 도중 기절초풍하는 사건이 일어난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배야채는 구조조정 전문 기업 유성CRC의 본부장 안단테가 회생시킨 아레나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함께한 시간만큼 그를 이해하고 사랑의 감정까지 느끼게 됐다.


안단테와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나가며 그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던 중 안단테 앞에 신연화가 나타나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31일(수) 방송에서는 이사한 신사옥에서 안단테와 신연화가 화들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단테와 신연화는 의자 위에 쭈그려 앉아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어 과연 회사에서 야근하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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