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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러’ 윤도현은 1번 도전자의 노래 후...

입력 2019-08-01 02:13

tvN예능슈퍼히어러캡처
tvN예능슈퍼히어러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슈퍼히어러' 7회에서는 케이윌이 DK를 정확히 맞혔다.


윤도현은 1번 도전자의 노래 후 "이걸 어떻게 맞히냐"라고 당황했다.


빌런 붐은 "히어러 중에 가장 단시간에 무너졌다"라고 했고, 김구라는 "10분도 못 버틸 거면서"라고 공격에 시동을 걸었다.


윤도현은 "전 확신한다"라고 했지만, 케이윌, 솔지, 거미는 남자라고 추측했다.


3번 도전자의 노래는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히어러들 전부 3번이 로커일 거라고 확신했다.


윤도현, 강타는 서문탁일 것 같다고 했다.


4번 도전자는 유정석의 '질풍가도'를 노래했고, 모든 히어러들이 불을 켰다.


윤도현은 "오랜시간 록을 했던 것 같다"라고 했지만, 김구라는 "록 음반은 안 낸 뮤지컬 배우"라고 했다.


윤도현은 김구라의 말에 공감하며 선택을 취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거미는 원킬을 떠올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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