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칼럼을 통해 “펜타곤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진입 기록을 가지게 됐다”며 “이 기록은 미국 내에서의 펜타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다. 첫 월드 투어 ‘PRISM’의 일환인 미국 투어를 앞두고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썸머)는 뜨거운 여름, 모두가 쉬어갈 수 있는 청량감 넘치는 휴식처와 같은 총 네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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