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의 과시는 점점 강도가 높아져갔고, 그녀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가 하면 "주변 사람들 만나기 힘들면 못 만나겠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던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숙은 “족보처럼 내려오나봐 저게”라고 남자에게 강력하게 반발할 뿐 아니라 주우재도 “친구 중에 엄청난 커리어 우먼을 만나고 있으면 비교가 될 것”이라며 “X아이네 진짜”라고 열변을 토해낸다.
한혜진은 “이거 예전에 내 핸드폰 x톡을 보는거 같다”는 단호박 참견을 던져 오늘(30일) 방송될 사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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