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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이들 두 사람은 tvN 60일...

입력 2019-08-01 03:17

사진=KBS쿨FM사랑하기좋은날이금희입니다
사진=KBS쿨FM사랑하기좋은날이금희입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 사람은 29일 오후 방송한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면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 배우가 함께하는 라디오가 시작된 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이무생과 손석구의 이름이 올랐다.


DJ 이금희는 “초록창에 (이무생, 손석구가) 실시간 검색어 14, 18위다. 앞서 출연했던 박근록 배우는 2위까지 찍고 갔다”고 말했고, 이에 두 배우는 “질 수 없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들 두 사람은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동반 출연하였다.


손석구는 청와대 비서실장 차영진 역, 이무생은 대변인 김남욱 역을 맡아 ‘톰과 제리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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