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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ITZY 짱팬’ 두 MC는 그동안 방송에서 ITZY와...

입력 2019-08-01 04:14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공식 ITZY 짱팬’을 자처하는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드디어 ITZY(있지)와 만났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스튜디오에 ITZY가 등장하자마자 "합격!"을 외치며 5명 모두 '아이돌999' 멤버로 들어와야한다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MC는 그동안 방송에서 ITZY와 만나고 싶다고 언급해왔기 때문.


드디어 조우한 ITZY와 돈희콘희의 첫 대면은 어떤 모습일지 7월 30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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