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은 “난 연기의 정석, 노래의 정석, 예능의 정석이고 수학의 정석 빼고는 모든 걸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조정석이다”고 소개했다.
윤아는 “올여름 너희를 출구 없는 매력으로 빠뜨릴 예정인 왼쪽으로 봐도 예쁘고 오른쪽으로 봐도 예쁜 윤아”라고 소개했다.
조정석은 “‘아는 형님’이 제일 재미있더라. 나는 계속 본다”라며 “많이 봤는데 거미 편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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