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은 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 크루와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의 크루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방송에서 블랙과 옐로 컬러의 독특한 디자인의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콕스빌리는 뛰어난 랩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쇼미더머니8'에서 넋업샨은 도전자로, 스윙스는 심사위원으로 대면했다.
넋업샨은 "40세가 넘어도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다. 계속 음악을 하는 게 내 소원"이라며 "음악을 지금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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