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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그 이유는 바로 V오리지널에서 한번도...

입력 2019-08-01 05:59

인서울
인서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인서울’은 ‘내가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을 부제로 현실적인 모녀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 생활 연기의 생활의 달인 장영남부터 캐릭터 소화력이 출중한 민도희, 맛깔진 연기력의 정은표까지 웰메이드 출연진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에이틴'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을 제작하며 웹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리스트와 V오리지널이 또 한 번 만나 선보이는 '인서울'은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하다.


그 이유는 바로 V오리지널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았던 '모녀'를 있기 때문. 10대들의 사랑이라는 안전망을 버리고 과감하게 '모녀'를 선택한 이유는 10~20대에게 엄마는 그 무엇보다 특별하기 때문이다.


V오리지널 ‘인서울’은 29일(월) 저녁 7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와 네이버TV를 통해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월,화 저녁 7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됐다.


JTBC에서는 8월 4일(일) 밤 12시 20분에 2회 연속 편성된다.


대해 네이버 V오리지널은 "'애증의 모녀관계’가 시청자들에게 공감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미 공개된 티저나 예고 반응들을 보시면 다 ‘내 얘기, 우리 엄마인 줄...’같은 반응이다. 또한 기존 웹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캐스팅인 민도희-장영남 배우가 리얼 케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 집을 보는 듯이 펼쳐질 ‘인서울’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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