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투표에서는 모범수들이 이상엽의 희생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마피아를 찾았고 위너의 김진우를 밝혀내게 됐다.
진우의 활약에 민호도 놀란 듯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을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추가 투표권과 페널티를 건 게임으로 '도전 콩콩벨'과 동물 소리와 몸짓만으로 제시어를 설명하는 '내 귀에 십이간지'와 둘이 하나가 되어 땅 탁구 경기를 펼치는 '우리 막 겨루기'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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