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TV 조선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동네앨범'에서는 세 번째 여행지인 을지로를 찾은 네 멤버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려욱과 수정은 청계천을 찾아 도심 속 자연을 맘껏 만끽했는데, 이들은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청계천을 함께 걸으며 버스킹에서 듀엣 곡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민했다.
KCM과 권혁수는 을지로 철공소 골목을 돌아다니며 과거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에 젖어 90년대에 유행했던 포즈들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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