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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바인딩 (Miami bound)’ 바라트 코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8-01 21:24

사진=바라트코일인스타그램캡처
사진=바라트코일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바라트 코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바라트 코일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마이애미 바인딩 (Miami bound)”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바라트 코일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바라트 코일과 소통했다.


한편 바라트 코일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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