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미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신동미는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신동미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마침 준비중이던 시험관 시술도 실패했다"고도 알렸다.
"시험관 시술에 전념했지만 실패했고, 악성 종양까지 발견돼 더 이상 할 수 없었다"면서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악성 종양이 지금은 추적 관찰 상태다.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경제권 질문이 더해지자 한혜진은 “저도 수입이 있고 남편도 있으니까 남편 돈은 터치 안한다. 남편이 알아서 관리를 잘한다. 제 수입 저축하고 남편이 생활비 줘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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