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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예능 새내기 김병현은 축구...

입력 2019-08-02 01:23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편애중계`는 ‘서장훈X붐’ ‘안정환X김성주’ ‘김병현X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편애중계진이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과 안정환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온 바 있다.


'편애중계'를 통해 본업으로 돌아와 스포츠스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능 새내기’ 김병현은 “축구, 농구는 공 하나만 있으면 되지 않냐”는 폭탄 발언으로 두 사람을 자극하며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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