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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도넬은 김소영에게 아이를 가진다는 건...

입력 2019-08-02 04:14

tvN서울메이트3캡처
tvN서울메이트3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울메이트3’에서 민속촌 탐방부터 흥 폭발 루프탑 파티가 공개됐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메이트를 위해 선택한 세번째 나들이 장소는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 민속촌이다.


방송에서 "(한국에) 정착하라면 하겠다"며 많은 애정을 드러냈던 도넬 가족은 지난 방송에서도 거침없는 우리 문화 체험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넬은 김소영에게 “아이를 가진다는 건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에요. 물론 금방 자라서 저렇게 뛰어다니지만”이라며 못말린다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먹방요정 가브리엘이 사랑스러운 한복 차림을 뽐내는가 하면, 도넬은 곤장대에 호기롭게 눕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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