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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시원은 사람들이 영어를 못 하는...

입력 2019-08-02 06:28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비디오스타’ 씬님이 콧대 세우는 화장법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박나래의 선배이자 김숙의 후배가 될 뻔했다며 1994년에 개그맨 시험을 봤다고 고백했다.


양치승은 막간을 활용해 여러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김숙은 “저정도 실력인데 저렇게 뻔뻔하게 하기 힘들다”라고 인정했다.


이시원은 사람들이 영어를 못 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단어를 외울 때 쓸데없는 단어만 외우고 정작 항상 쓰는 문장들은 반사적으로 나오게끔 안 되어 있다”며 많은 사람들의 영어 공부법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광대뼈 강조가 아닌 그림자를 표현하기 위함이기에 저채도 색을 골라야 한다”라면서 “회색 빛깔이 나야 한다. 붉은기가 돌면 더 튀어 나와보인다”고 설명했다.


씬님은 메이크업 중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표하는 코와 눈썹 화장을 하는 꿀팁을 전수했다.


씬님은 “눈썹을 그릴 때 한쪽을 다 나머지를 그리는 게 아니라 번갈아서 그리면 짝짝이 눈썹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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