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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면접’ 김재중의 면접관은 개그맨 이세진과 유튜버...

입력 2019-08-02 11:25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극한면접'은 유명인(Celebrity·이하 셀럽)들의 취업 성공 도전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취업 준비 경험이 없는 셀럽들이 난생 처음 면접을 보고, 각종 테스트를 거쳐 합격 여부를 가리는 내용을 전한다.


당황스러운 면접 질문과 테스트들을 어떤 방법으로 통과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시청 포인트다.


김재중의 면접관은 개그맨 이세진과 유튜버 미니가 맡았다.


2015년 남자 개그맨 신인상을 받았던 이세진과 인기 유튜브 채널 미니비니를 운영하는 미니는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김재중이 출연한 웹예능 ‘엄마가 잠든 후에’에서 호흡을 맞춘 김기림 PD와의 인연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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