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정보석과 김현숙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김현숙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정보석은 자신이 원하는 층수인 17층으로 첫 띵동에 도전했다.
정보석은 인터폰 연결에는 성공했지만 아이를 출산한 지 20일 됐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정보석은 한끼줍쇼인지 바로 아셨다면서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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