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복면가왕’ 만리장성 가면을 쓰고 등장한 트루디는...

입력 2019-08-03 04:18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MBC TV 예능 '복면가왕'에는 트루디가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트루디는 지난 28일 오후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서 보컬과 랩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만리장성' 가면을 쓰고 등장한 트루디는 '방탄모래성'과 세 번째 1라운드 무대에서 만나 타샤니의 '경고'를 부르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해 11월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트루디는 “야구선수 이대은은 잘 생겼지만, 성품이 착하다. 호감을 가지고 교제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MC김성주는 트루디에게 "(언프리티 랩스타2) 우승을 했기에 만나고 싶어 하는 팬 여러분들도 많았을 텐데 왜 숨어계셨냐"며 근황을 물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