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박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정말 몰랏단 말입니다..허허 생일축하해주신 수상한장모 셋트 스탭들 감독님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진우오빠생일축하해”, “생일 축하해요”, “추카해요”, “생일축하하네 브라더!!!^^”, “햅삐버쓰데이 프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진우는 지난 7월 2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