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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이무생은 특유의 차진 캐릭터 표현력으로...

입력 2019-08-03 08:29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무생은 극중 카이스트 출신의 엘리트 조기범 역을 맡았다.


극중 조기범은 냉동 인간 실험을 이끄는 황갑수 박사(서현철 분)의 연구소 조수로, 미스터리한 사건의 한 가운데에서 황박사의 일을 돕는 인물이다.


이무생은 특유의 차진 캐릭터 표현력으로 극을 탄탄하게 채울 예정이다.


'왕이 된 남자', '봄밤'에 이어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이무생이기에, 배우로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가 이번 '날 녹여주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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