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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철학관’ 임수향은 게스트들의 반백살 철학을 들으며...

입력 2019-08-03 10:18

tvN개똥이네철학관
tvN개똥이네철학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된 ‘개똥이네 철학관’ 3회에는 배우 안내상, 우현, 김광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수향은 게스트들의 반백살 철학을 들으며 섬세한 리액션과 사려 깊은 질문으로 감동을 줬다.


토론의 주제로 나이 듦에 따라 꼰대로 변하는 요즘 조언과 꼰대질의 차이가 무엇인지 대화를 나눴다.


김준현은 “같은 이야기여도 기분 나쁘게 하지 않아야 한다. 뭘 눈썹까지 염색했냐?”라고 밝게 탈색한 정일훈에게 물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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