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은 출연진을 방콕 최상층 루프톱에 데려가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밥을 먹지 못하는 예은을 위해 진호가 고추장을 꺼내 밥을 비벼줬다.
예은이 "이게 제일 맛있어요"라며 감탄했다.
진호는 "옛날에 겪었던 거라 이해가 됐다"라며 챙겨준 이유를 밝혔다.
태국 전통 의상 가게로 향한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의상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한혜진은 가게 주인에게 다양한 컬러를 묻고 디테일을 살피는 등 톱모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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