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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확정된 앨범 발매일은 8월 2일이었다...

입력 2019-08-03 12:44

사진=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사진=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가수 하하와 스컬, 아나운서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와 스컬은 앨범이 나올 때가 된 것 같다는 말에 준비가 조금 안 돼서 이번주 안으로 발매 예정이라고 했다.


확정된 앨범 발매일은 8월 2일이었다.


한현민도 같은 맴버인 줄 알았다는 외국인 팀의 말에 하하는 중학교 후배라고 밝혔다.


스컬은 "준비가 조금 안 됐다. 하지만 이번 주 안으로 나올 것 같다"며 8월 2일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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