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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For all my ladies...” 근황공개 눈길

입력 2019-08-03 16:13

사진출처=예은SNS
사진출처=예은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예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1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all my ladies hurting from bad breakups. To the boys who enjoy playing games. 'Happy Now (Feat. 문별 of 마마무)' Short F:lm ▶ @amoebakorea 스토리에서 바로보기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울언니 머시따”,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미쳤어”, “갓 펠 트”, “제목도 좋구 기대된당”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예은은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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