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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골목식당’ 백 대표와 사장님은 닭 손질을...

입력 2019-08-04 06:36

SBS백종원의골목식당방송캡처
SBS백종원의골목식당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모처럼의 만남에 반가움 대신, 짜게 식은 일방적인 애정만 확인하게 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이 찾아간 곳은 '골목식당'의 첫 촬영지였던 이대 백반집으로, 방송이 끝난 지 1년 반 만에 손님들의 악평으로 가득했다.


백 대표와 사장님은 닭 손질을 하고 있었다.


손질을 끝낸 백 대표는 무를 썰기 시작했는데 무딘 칼 때문에 예민해졌다.


사장님은 파를 깎느라고 칼이 무뎌졌다고 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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