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보겸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ㅋㅋ 우산없이 서울역에서 폭우 맞아보리기 ㅋㅋㅋ 즐거운밤되 ^_^*’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보겸의 팬들은 “근데 보개미”, “비를 부르는 사나이 그 이름 보겸”, “탈 ㅡㅡㅡㅡㅡㅡㅡㅡ모 빔ㅋ”, “보겸ㅂㅅ”, “형 되가 아니라 돼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8일에도 김보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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