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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이...

입력 2019-08-04 11:20

하우엔터테인먼트
하우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치열은 제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까지 이어지는 전국투어 콘서트 '본 보야지(Bon Voyage) : 시간여행자' 대장정을 펼친다.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이 예고됐다.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황치열은 중화권 팬들을 위해 첫 공연 장소를 제주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무사증 지역이자 국내 최고의 관광 휴양지 제주를 소개하기 위한 선택'이라면서 '10월 단풍으로 물든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출발지인 제주와 피날레 무대인 서울 지역만 공개됐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지역을 공개하며 첫 전국 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더욱이 황치열은 첫 전국 투어 콘서트 '본 보야지 : 시간여행자' 콘셉트에 맞춘 로맨틱한 남자의 시간 여행기를 통해 신비하면서도 판타지한 무대를 선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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