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정주희, “인스타와 카톡은 안하지만 유튜브는...” 근황공개 눈길

입력 2019-08-04 12:07

사진출처=정주희SNS
사진출처=정주희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주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정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와 카톡은 안하지만 유튜브는 하는 주우오빠가 알라딘 ost 를 16개국어로 부른 영상이 대—박 나면서 한 달만에 조회수 86만회, 구독자 7만 명을 돌파하심!!!!! 그렇게 순식간에 월드스타가 되신 주우오빠가 갤비를 사주셨.. 오예에 사실, 동영상 조회수와 구독자보다 더 놀라운 건 디즈니가 댓글 달아줌 .. !!! 내가 왜 더 갬동이지 ㅠㅠ 여러분 이런게 바로 국위선양 아니겠습니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나운서가 참 잘 생겼습니다 ~”, “유트브왕자 ㅋㅋㅋ”, “보러갑니다~~~대박”, “궁금해서 검색해본 1인 ㅎㅎㅎ”, “멋지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주희는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