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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상황실’ 배병수 살인사건이란 지난 1994년 배병수가...

입력 2019-08-04 12:21

채널A캡처
채널A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채널A ‘사건상황실’의 ‘판결의 재구성’에서는 연예인 매니저로 활동하다 피살 당한 배병수 사건을 재구성했다.


배병수 매니저는 최민수, 엄정화, 이병헌 등을 발굴하고, 당시 무명의 신인이었던 최진실을 스타로 만든 인물로 잘 알려졌다.


배병수 살인사건이란 지난 1994년 배병수가 후배 전용철에게 살해 당하는 사건이다.


배병수 자택에서 격투 흔적을 발견한 경찰은 단순 실종사건에서 강력사건으로 수사 체체를 전환했으나, 배병수는 경기도 가평군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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