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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나른한 여름 기지개 켜기 "표정은 고요, 소리는 우두둑이요"

입력 2019-08-08 14:29

사진=헤이즈인스타그램
사진=헤이즈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헤이즈가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헤이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표정은 고요, 소리는 우두둑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창가에 앉아있다.


주황색 니트 나시에 청바지를 입은 헤이즈는 양 손으로 기지개를 켜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헤이즈는 지난달 28일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에 참여해, Part5 '내 맘을 볼 수 있나요'를 발매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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