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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윤아 선배님이 벌써 12시 를...

입력 2019-08-09 03:56

사진=SBS본격연예한밤캡처
사진=SBS본격연예한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밤’ 있지(ITZY)가 박진영 PD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밤’ 측은 강다니엘과 지효가 인적이 드문 강다니엘의 동네에서 주로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고 설명했다.


“윤아 선배님이 ‘벌써 12시’를 정말 멋지고 예쁘게 춰주셨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내가 걸으면 레드카펫이 깔리고 배경음악이 들린다는 느낌으로 불러달라 하셨다”라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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