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방송을 녹화 중 채령 녹화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채령은 평소 고민 상담을 많이 했던 멤버 리아가 눈물을 글썽이며 진심 어린 칭찬을 하자 함께 부둥켜안고 오열해 급기야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MC 조세호는 "오늘은 밥이나 먹고 녹화는 다음에 하지 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진행된 녹화에서는 신곡 ‘ICY’로 컴백한 ITZY가 ‘주간아이돌’에 찾아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IT’z ICY’의 타이틀곡 ‘ICY’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처음으로 ITZY를 위해 작사 작곡한 노래다. 이에 힘입어 ITZY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평소 자신에 대한 칭찬을 못 견디는 편이라고 알려진 채령은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칭찬 견디기’에 나섰다.
채령은 요즘은 멤버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서 자신 있다고 여유를 보였지만 이내 멤버 리아의 한마디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밖에도 채령은 그룹 내 ‘빠른 판단’을 맡고 있다며,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다고 전했다.
‘주간아이돌’의 세 MC 남창희, 조세호, 황광희의 개인기를 보고 한 줄로 평하고, MC 남창희의 성대모사를 듣고 과감한 멘트로 모두의 공감을 사면서 폭소를 유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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