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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동생’ 그 외에도 연기파 배우 최준용...

입력 2019-08-09 08:30

코탑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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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연남동 패밀리’에는 배우 강태성이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출연을 예고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옥빈 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채서진도 주연으로 발탁됐다.


채서진은 ‘연남동 패밀리’를 통해 당당히 주연 배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채서진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배우는 라이징 스타 나인우가 맡았다.


그 외에도 연기파 배우 최준용, 윤진영, 손민지, 한민채 등이 출연을 예고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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